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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한국 임목 생산량 추이 분석 (2000–20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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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임목 생산량 추이 분석 (2000–2022)

임목 생산
시계열 분석
산림청
산림청 국가산림자원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목 축적·생장량·수확량의 장기 추세를 분석한다.
Author

권세혁

Published

June 3, 2026

개요

한국의 임업은 1970~80년대 대규모 조림 사업 이후 산림 자원이 크게 회복되었다. 이 글에서는 산림청 국가산림자원조사(NFI) 자료와 임업통계연보를 활용해 2000년대 이후 임목 생산량의 주요 추세를 살펴본다.

Note

데이터 출처: 산림청 임업통계연보, 국가산림자원조사(NFI) 5차~7차 조사 결과


1. 임목 축적 추이

국가산림자원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림의 ha당 임목 축적은 꾸준히 증가해왔다.

조사 연도 ha당 축적 (m³) 총 축적 (백만 m³)
2000년 (5차) 72.6 650
2010년 (6차) 125.6 1,128
2020년 (7차) 165.2 1,488
  • 2000년 대비 2020년 ha당 축적이 2.3배 증가
  • 총 임목 축적은 1988년 최저치 이후 지속 상승세

2. 임목 생산량(수확량) 추이

prod_data = [
  {year: 2000, v: 2810}, {year: 2001, v: 2734}, {year: 2002, v: 2890},
  {year: 2003, v: 3020}, {year: 2004, v: 3150}, {year: 2005, v: 3280},
  {year: 2006, v: 3390}, {year: 2007, v: 3520}, {year: 2008, v: 3680},
  {year: 2009, v: 3820}, {year: 2010, v: 4010}, {year: 2011, v: 4230},
  {year: 2012, v: 4580}, {year: 2013, v: 4920}, {year: 2014, v: 5340},
  {year: 2015, v: 5760}, {year: 2016, v: 6120}, {year: 2017, v: 6450},
  {year: 2018, v: 6810}, {year: 2019, v: 7020}, {year: 2020, v: 7250},
  {year: 2021, v: 7480}, {year: 2022, v: 7630}
]

Plot.plot({
  title: "한국 임목 생산량 추이 (2000–2022)",
  caption: "출처: 산림청 임업통계연보",
  width: 700,
  height: 360,
  marginLeft: 60,
  marginBottom: 50,
  x: { label: "연도", tickFormat: d => String(d), tickSpacing: 40 },
  y: { label: "생산량 (천 m³)", grid: true, tickFormat: d => d.toLocaleString() },
  marks: [
    Plot.areaY(prod_data, { x: "year", y: "v", fill: "#2d6b2d", fillOpacity: 0.12 }),
    Plot.lineY(prod_data, { x: "year", y: "v", stroke: "#2d6b2d", strokeWidth: 2.2 }),
    Plot.dotY(prod_data, {
      x: "year", y: "v",
      fill: "white", stroke: "#1a4a1a", strokeWidth: 2, r: 4,
      tip: true,
      title: d => `${d.year}년: ${d.v.toLocaleString()} 천 m³`
    })
  ]
})
(a)
(b)
Figure 1

주요 관찰 포인트:

  • 2000년대 초반: 연간 약 280만 m³ 수준
  • 2010년대 중반 이후 급증 → 2022년 약 763만 m³
  • 증가 원인: 탄소 중립 정책에 따른 벌채·갱신 확대, 목재 자급률 제고 정책

3. 수종별 생산 비율 (2022)

species_data = [
  {species: "낙엽송",      ratio: 32.4},
  {species: "잣나무",      ratio: 18.7},
  {species: "기타침엽",    ratio: 11.2},
  {species: "편백",        ratio: 12.3},
  {species: "리기다소나무", ratio:  9.8},
  {species: "참나무류",    ratio:  8.6},
  {species: "기타활엽",    ratio:  7.0}
].sort((a, b) => a.ratio - b.ratio)

Plot.plot({
  title: "수종별 임목 생산 비율 (2022)",
  caption: "출처: 산림청 임업통계연보",
  width: 640,
  height: 320,
  marginLeft: 110,
  marginRight: 60,
  x: { label: "비율 (%)", domain: [0, 38] },
  y: { label: null },
  color: { range: ["#c5edbc","#9edb9e","#6ec96e","#4aad4a","#3a8c3a","#2d6b2d","#1a4a1a"] },
  marks: [
    Plot.barX(species_data, {
      x: "ratio", y: "species",
      fill: "ratio",
      sort: { y: "x" }
    }),
    Plot.text(species_data, {
      x: "ratio", y: "species",
      text: d => d.ratio + "%",
      dx: 6, textAnchor: "start",
      fontWeight: "bold", fill: "#1a4a1a"
    })
  ]
})
(a)
(b)
Figure 2

낙엽송(32.4%)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, 침엽수 위주의 생산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.


4. 기간별 연평균 성장률 (CAGR)

기간 시작 (천 m³) 종료 (천 m³) CAGR (%)
2000–2010 2,810 4,010 3.63
2010–2015 4,010 5,760 7.51
2015–2020 5,760 7,250 4.71
2020–2022 7,250 7,630 2.59
2000–2022 (전체) 2,810 7,630 4.68

5. 해석 및 시사점

  1. 자원은 풍부, 이용은 저조: ha당 축적이 선진국 수준에 근접했음에도 목재 자급률은 여전히 약 17% 수준
  2. 노령림 증가 문제: 조림 후 40~50년이 지난 노령림 비율 증가 → 생태적 다양성 저하 우려
  3. 탄소 흡수 능력 저하: 노령림의 탄소 흡수 효율이 중·장령림 대비 낮음 → 갱신 수요 증가
  4. 정책적 방향: 2030 목재 자급률 30% 달성 목표와 연계한 계획 벌채 확대

Tip

데이터·분석 방법에 대한 의견이나 추가 분석 요청은 통계 상담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.